New-pick 햄버거 메뉴

 

 

맥도날드 신메뉴 88서울비프버거 메뉴 추천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까지 파이팅 타임을 갖고 드디어 짧은 자유시간을 갖게 되네요... ♥ 첫 미술학원 보내고 커피한잔 마시고 주말에 먹은 #맥도날드 메뉴 올릴게요! 햄버거에 푹 빠졌을 때는 일주일에 한 번 햄버거를 먹곤 했는데, 요즘은 다시 햄버거 홀릭에 빠져 있다. 이번 주에 참으려고 했는데 맥도날드 신메뉴가 궁금해서 빨리 갔다. 맥런치를 위해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 아이들 점심 챙겨주고 멍하니 있다가 늦게 출발해서 DT가 주차되어 예상대로 차가 줄지어 서있어서 가게로 달려갔어요! 들어갔어. 가게 한쪽 창문에 알록달록한 것이 붙어 있는 것이 보였다.

이것은 88 서울 비 - 에프버거

맥도날드의 큰 그림입니다, 그렇죠? 포스터부터 옛날 느낌까지. >_<서울 압구정동에 맥도날드 1호점이 문을 열던 당시의 풍미를 재현한 서울 B-F 버거! 사실, 저는 88년생도 아닙니다. 맛은 전혀 모르겠는데, 이번 신메뉴는 한정판매라서 나오면 빨리 맛을 봐야 해요. 보시다시피 오리지널 세트 가격은 7,700원이지만 맥런치 방문 시 6,700원에 맛볼 수 있으니 가격 참고해주세요!남편과 함께 먹을 예정이라 신메뉴로 하나, 맥런치 메뉴 중 하나인 상하이세트로 하나 주문했어요. 아, 콜슬로가 키오스크에서 주문해서 신메뉴로 나왔다고 하던데!

감자튀김

기본에 100원 추가해서 콜슬로우 하나 주문했어요.솔직히 포장지 자체는 다른 햄버거와 똑같지만, 88서울비프라는 색상과 단어 때문인지 포장지에서 보면 오래된 햄버거처럼 느껴졌던 맥도날드의 신메뉴는...! 1988년 1호점이 문을 열었을 때 디자인이었는지 궁금하다. 헤헤#88 서울비프버거는 달걀 양배추 샐러드와 쫄깃쫄깃한 고로케빵, 육즙이 풍부한 쇠고기 패티가 어우러진 풍미가 가득한 버거다. 88년의 추억이 담긴 버거로 야심차게 출시된 신메뉴입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맥런치에도 적용되는 메뉴라서 점심시간에 방문했을 때 조금 더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니 맥런치에서도 먹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크로켓빵 사러 가기 전에? 그게 뭔지 궁금했는데, 햄버거 빵이 다른 버거들과 다른 느낌이었어. 눈으로 봤을 때는 좀 거칠었는데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끈적끈적했어요!

햄버거빵이 좀 부드럽고 촉촉하면

신메뉴 88서울쇠고기가 좀 거칠어요~ 이것도 옛날 햄버거 느낌을 살리는 부분이죠? 솔직히 불편한 식감은 아니지만, 저는 괜찮아요. 나는 그것을 남편과 나누기 위해 잘랐다. 먹기 전에 광고나 포스터에서 봤던 햄버거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계란 양배추 샐러드가 많이 있어요! 나는 햄버거를 열었을 때 빨간 소스를 보았다. 매워요? 근데 빨간 게 케첩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햄버거에 매운 맛이 없어서 그런데 아마 계란 양배추 샐러드가 들어간 버거일 수도 있고 보시다시피 김밥 한 입 한 입 한 입씩이 깨져서 꼭 잡아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과 나눠 먹어서 썰었을 때

샐러드가 살짝 옆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먹으니까 떨어졌어요. 햄버거 종이로 싸서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 우리처럼 종이를 벗길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서 이 햄버거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소고기 패티 냄새가 정말 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소고기 패티 특유의 향이 느껴져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먹지 않지만 88서울비프버거는 향이 강하다.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를 좋아하는 남편도 그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88년의 추억이 담긴

버거라고 적혀있는데 패티가 옛날 느낌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그리고 새로 표시된 메뉴가 있어 #calslo! 세트를 주문하면 감자튀김(튀김감자) 추가요금은 없지만, collslo로 바꾸면 +100원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바꾸면 좋다. 사진을 이렇게 보면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콜슬로우 용기 자체가 꽤 커서 햄버거 먹을 때 감자튀김이 싫으면 콜슬로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 -

우리가 항상 먹는 맛!

바삭바삭하고 느끼해져서 햄버거를 먹기에 좋다. 개인적으로 88서울비프버거는 소고기 향이 강하고 느끼해서 감자튀김보다 콜슬로가 곁들여진 게 더 맛있었던 것 같아! 이것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콜슬로를 좋아한다면 그 변화에 만족할 것이다. 저는 완전히 만족합니다!나는 호기심에 새로운 맥도날드 메뉴를 먹었어! 나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에 1988년 서울의 맛은 하나도 모르지만 찾아보니 넷플릭스가 맥도날드와 협업한 것은 처음이었다, 글쎄, 다시 살 생각은 없지만...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한정판이라 궁금하시다면 맥런치타임(오전 10시30분~오후 2시)을 방문해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이번 주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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